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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and beauty

녹차의 효능을 극대화시기 위한, 다른 형태로 섭취하는 3가지 방법!

by tristrum 2022. 9. 7.

green tea
녹차는 그냥 차로만 마시기보다는 다른 형태로 섭취했을 때 건강에 더 유익하다.

 

우리에게 건강에 좋다고 익히 알려져 있는 녹차는 그냥 차로만 마시기보다는 다른 형태로 섭취했을 때 건강에 더 유익하다고 한다. 녹차는 ‘카멜리아 시넨시스’(Camellia sinensis)라는 차나무 잎을 활용해 만든다. 차나무 잎을 가공하는 방식에 따라 보통 홍차와 녹차로 나뉘게 된다. 

 

그러나 단순히 그냥 잎을 차로 우려내 마실 것이 아니라, 녹차 추출물, 말차, L-테아닌 이렇게 세 가지 방식으로 가공해 마시게 되면 건강에 더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보충제 형태로 가공된 녹차 추출물은 농축된 폴리페놀의 공급원이라고 할 수 있다. 

 

녹차에 함유되어있는 카테킨, 아미노산, 폴리페놀 등 다양한 화합물들은 지방분해와 항염증, 항산화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어 공복에 인슐린 수치를 감소시켜 당뇨병 환자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또한 녹차 추출물은 당뇨병 환자에게 처방되는 약물인 메트포르민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녹차나 홍차에 비해 ‘녹차 추출물 보충제’ 형태로 섭취했을 때 폴리페놀의 흡수력이 높아지고 항산화 수치 상승이 크게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나 항암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녹차 추출물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훨씬 좋다. 

 

Green tea harvested in the shade
차광재배 중인 녹차나무

 

차광 재배, 즉 그늘진 곳에서 자란 찻잎을 말려 가루로 만들어 섭취하는 것이 말차이며 말차는 찻잎이 자라는 동안 인지기능과 주의력을 향상시키는 카테킨과 테아닌 그리고 카페인 등의 화합물이 증가하게 된다. 

 

 

일본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말차를 매일 2주 동안 2g씩 섭취한 40명에게 주의력이 떨어지는 환경에서도 주의력이 유지될 수 있는지 테스트했는데, 그 결과 좋지 않은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대부분 업무 생산력과 집중력이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말차는 불안감 해소, 신경퇴행성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끝으로 녹차를 L-테아닌 형태로 섭취하게 되면 뇌의 기능 향상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L-테아닌은 집중력을 높이고 주의력을 향상시키는 등 뇌의 기능 증진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L-테아닌은 카페인과 만났을 때 길항작용을 일으켜 큰 효과를 얻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따로 추출해 L-테아닌 정제로 복용했을 때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한다고 한다.  

맛과 향도 좋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녹차, 필요에 따라 알맞은 형태로 섭취한다면 건강상의 이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현재 오픈마켓 등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녹차와 말차 그리고 L-테아닌 정제를 구입할 수 있다. 녹차는 간편하게 우려 마실 수 있는 티백 형태의 제품도 말린 잎 형태로 나오는 제품과 효능은 거의 동일하다. 

 

※참고로 녹차는 티젠 제주 녹차(1.2g/100티백)가 가장 저렴하면서 합리적이고, 말차도 역시 티젠 프리미엄 말차 파우더(500g)가 가장 저렴하고 합리적이다. 그리고 L-테아닌의 경우에는 뉴트리코스트 L-테아닌(200mg/120캡슐)이 가장 저렴하고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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