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의 모티브가 된 2006년 실제 학교폭력 사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가’ 드디어 비영어권 글로벌 TOP-10 부문 1위에 올랐다. 한국을 포함해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8개국에서 1위, 브라질, 캐나다, 멕시코, 프랑스, 독일, 호주 등 총 62개 나라의 TOP-10 리스트에도 올랐다. 공개 2주 만에 8,248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으며 이와 함께 더 글로리 속 학교 폭력이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삼았던 것도 화제가 되었는데 실제 사건은 어떻게 처리되었는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06년 충북 청주의 한 중학교에서 벌어진 일로 충북 경찰청과 당시 언론보도에 따르면 재학생 김모양 등 다수 가해자가 무려 9차례나 고데기로 피해 학생에게 화상을 입혔으며 야구방망이로 7차례 팔다..
2023. 1. 12.